전국 병원 지도

블로그 리뷰

• 오늘은 조금 다른 이야기인데요. 바로 저의 출산 무릎통증 경험담과, 직접 다녀온 칠곡카톨릭병원 정형외과 진료 후기를 들려드리려 해요. 아기 키우면서 무릎, 허리, 손목 아프신 분들 정말 많죠? 자, 그럼 오늘의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출산 이후 찾아온 무릎 통증 아기가 태어난 지 9개월쯤 되었는데요, 요즘...

  지구별세가족(2025-04-29 14:00:00)

  
• 

  바로 방문하였습니다!!! ​ ​ 9호선 고속터미널 4번 출구에 내려서 성모병원 / 카톨릭의대로 따라가다보면 저 안쪽 저 안쪽 에 새로운 건물인 옴니버스파크가...합니다 ㅎㅎ ​ ​ 분명 조혈모세포 기증등록을 원하는 분이 계실것같아 얼른 후기를 쓰게 되었는데요. ​ 최근에는 말초혈관으로 채취를 하여 부작용도 거의 없다고...

  조이와 함께하는 다채로운 하루(2025-05-23 22:59:00)

  
• 결정나서 그때서부터 대학병원 여기저기 전화 돌리기 시작. 하필 주말이라 더 어려웠다고 하네요... ​ 겨우 한 곳에서 받아준다는 곳이 있었어요. 바로 카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저는 친정엄마에게 미리 연락해두고, 남편에게 연락해서 오늘 아기 나올 거 같다고 리리 친정엄마네에 맡기고 빨리 오라고 이야기했어요...

  모든순간 리리데이(2025-06-09 13:21:00)

  
• 

  다니는 피부과에 얘기하니까 상태가 심해 좀 더 빠른 진료가 가능한 다른 대학병원을 또 알아보라 셔서 여기저기 알아보다 한 달 뒤 진료가 가능한 카톨릭여의도성모병원을 예약했고 4/9일 드디어 진료를 받으러 다녀왔습니다. ​ ​ 예약 당일 바로 2층으로 가면 이런 무인 수납대가 있는데 일단 제 주민번호 그냥 입력...

  근 검 절 약(2025-04-10 12:42:00)

  
• 

  아.... ​ ​ 저 관장약이 비위 상해서 토하는 사람들도 있다는데 나는 어떨라나..? 궁금함 반, 두려움 반이다. (첫경험 이기에 설렘 또한 1%) ​ ​ ​ 참고로 카톨릭 은평성모병원은 층마다 이렇게 휴게실이 있는데 너무 깔끔하고 좋다. 그리고 병실 복도 끝에도 휴게공간 하나 더 있음. . . ​ 간호사 선생님들도 친절하고 뭔가...

  The key to happiness(2025-04-20 16:10:00)

  
•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중부대로 93 성빈센트병원 성빈센트병원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중부대로 93 출산 4일차 제왕절개 후기 풀어볼께요 ​ 첫째 자연진통 4시간만에 자연분만으로 순풍 낳은 저였기에 제왕절개는 꿈꿔보지도 않았는데, 정말 임신과 출산은 제 마음데루 되는 것이 하나도...

  곧미녀의기록(2025-06-07 16:16:00)

  
• 

  다음이라도 또 와봐야 할 일은 없어야겠지요 이렇게 눈팅만 하는 걸로 만족 ​ ​ ​ 퇴원은 다음날 특별한 일이 없다면 오전 중으로 가능하며 투약이 있다면 약사님 면담 후에 바로 퇴원 가능합니다 그런데 집에서 재택관리할 약이 이렇게 한 봉지 대박대박 #서울성모병원물혹수술 #서울카톨릭대학병원물혹수술 #통원수술입원

  tresvery_(2025-05-03 23:20:00)

  
• 

  ​ 다신 없을 자궁근종 로봇 수술 후기 (Feat. 서울 카톨릭 성모병원) ​ ​ ​ 작년 2023년 11월 16일 자궁근종 로봇 수술을 서울 카톨릭 성모 병원에서 정**교수님께 받았습니다. ​ 수술 한달전엔 채혈 및 CT촬영해서 수술전 검사를 진행했어요. 심전도 검사에서 약간 이상이 있대서 추가로 검사했었던거 같은데.. (사람이...

  말쑥말쑥한 말쑥이 Life(2024-12-13 20:41:00)

  
• 

  많았던 ACLS 대가대병원에서 드디어 따게 되었다! ​ ACLS provider 자격증에 대한 자세한 후기는 많으니 다른 블로그를 참고하시면 좋겠다 이 글은 대가대병원 ACLS 후기가 별로 없어 쓰게 되었고 + 본과 5학년 주인장의 개인적인 후기라 큰 도움이 되진 않을 것 같으니 자격증 취득 자체에 대한 자세한 후기를...

  아름답게 빛나는 법(2025-06-22 17:41:00)

  
• 

  리뷰 후기랑 다르게 불친절하시진 않았음. ​ 다만... 진료를 받진 못했습니다. 서로 번역기를 키며 열심히 대화했는데 보험 있냐고 묻길래 현지 보험 말하는 건가? 해서 없다고 하니 기본 286유로라고 하며 개인 병원으로 가는 걸 추천한다고.. ​ 나 돈 있는데... 여행자 보험도 정말 빵빵하게 들어놔서 상관없는데 하지만...

  Amor vincit omnia(2025-04-24 05:21:00)